2009년 09월 20일
신한생명 현상 및 문제점
1. 현상 및 문제점
신한생명은 DASH2010(Double Advanced Strategy Human resources)라는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보험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 일류 생명보험사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1] DASH2010을 위해 영업경쟁력 강화, 전략적 신성장 동력 발굴, 역량 선진화의 세가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2010년 2배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어느새 2009년도 절반을 훌쩍 넘어섰고 DASH2010의 결과보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렇다면 신한생명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차게 전진했던 “보험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 일류 생명보험사”라는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을까? 보험소비자연맹(KICF – Korea Insurance Consumer Federation)[2] 은 2003년부터 매년 “좋은 보험사 순위”를 발표한다. “좋은 보험사 순위”는 소비자의 정보 욕구를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규모 20%, 건전성 25%, 안전성 35%, 수익성 20%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더해 평가한 것이다. 이 순위 결과는 처음 평가 된 이래로 소비자의 보험사 선택에 객관적인 평가자료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3]
신한생명은 2006년에 종합평가 3위를 기록하였다.[4] 2010년이 가까워진 지금 2006년 보다 이 순위가 상승 했어야 하지만 결과는 어떨까? 아래 2009년 보험사 순위결과표를 보면 신한생명은 종합 6위를 기록하였다. 이것은 2008년 종합 4위 보다 떨어진 순위이다. 1위는 줄곧 삼성생명이 차지했으며 2위는 교보생명 3위는 푸르덴셜생명 4위는 대한생명 5위는 메트라이프가 차지했다. DASH2010의 목표인 일류 생명 보험사와 종합 순위 6위는 어울리지 않는 수치이다. 신한생명은 규모면에서 6위 안전성 부문에서 6위 수익성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건전성 부문에서 16위에 오르며 종합순위를 낮추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크게 떨어지는 건전성 부문을 평가하는 지표는 위험가중자산비율(25%), 부실자산비율(25%), 유가증권투자 및 평가손익(25%), 대손충당금적립율(25%)을 종합하여 산정된다. [5]수익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도 건전성 부문에서 크게 떨어져 있어 이 부분에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종합순위는 계속해서 뒤로 밀릴 수 밖에 없다.
순위 | 종합 | 규모 | 안정성 | 건전성 | 수익성 |
1 | 삼성생명(1) | 삼성생명(1) | SH&C생명(2) | 푸르덴셜생명(3) | 신한생명(2) |
2 | 교보생명 (3) | 대한생명(2) | 뉴욕생명(12) | 뉴욕생명(15) | 교보생명(1) |
3 | 푸르덴셜생명(2) | 교보생명(3) | 하나생명(8) | 우리아비바(14) | 메트라이프(17) |
4 | 대한생명(6) | ING생명(4) | 메트라이프(16) | 삼성생명(5) | 라이나생명(6) |
5 | 메트라이프(17) | 알리안츠생명(5) | 푸르덴셜생명(1) | 동부생명(7) | 삼성생명(3) |
6 | 신한생명(4) | 신한생명(6) | 삼성생명(4) | 라이나생명(16) | ING생명(12) |
7 | ING생명(8) | 동양생명(7) | 대한생명(19) | KB생명(17) | 대한생명(5) |
8 | 라이나생명(13) | 푸르덴셜생명(9) | KB생명(22) | ING생명(1) | AIA생명(9) |
9 | SH&C생명 (11) | AIA생명(8) | 교보생명(7) | 교보생명(4) | 동양생명(8) |
10 | 뉴욕생명(20) | 흥국생명(10) | 신한생명(6) | 알리안츠생명(12) | 푸르덴셜생명(4) |
11 | AIA생명(10) | 미래에셋생명(11) | 라이나생명(15) | 대한생명(2) | 우리아비바(14) |
12 | KB생명(22) | 메트라이프(13) | 흥국생명(20) | 녹십자생명(19) | 흥국생명(15) |
13 | 동양생명(7) | 동부생명(15) | ING생명(18) | 메트라이프(18) | 미래에셋생명(18) |
14 | 흥국생명(21) | 라이나생명(16) | 미래에셋생명(14) | AIA생명(8) | SH&C생명(13) |
15 | 하나생명 (19) | 금호생명(12) | 우리아비바(5) | SH&C생명(13) | 동부생명(11) |
16 | 우리아비바(12) | KB생명(17) | 동양생명(9) | 신한생명(11) | KB생명(19) |
17 | 미래에셋생명(18) | 녹십자생명(14) | 동부생명(21) | 하나생명(20) | 녹십자생명(16) |
18 | 동부생명(14) | 뉴욕생명 (22) | AIA생명 (17) | PCA생명(9) | 하나생명(20) |
19 | 알리안츠생명(9) | 우리아비바(19) | 녹십자생명(10) | 미래에셋생명(21) | 알리안츠생명(10) |
20 | 녹십자생명(15) | PCA생명(18) | 금호생명(3) | 동양생명(10) | PCA생명(22) |
21 | PCA생명(16) | SH&C생명(21) | 알리안츠생명(13) | 흥국생명(22) | 뉴욕생명(21) |
22 | 금호생명(5) | 하나생명 (20) | PCA생명(11) | 금호생명(6) | 금호생명(7) |
<표 1 – 2009 생명보험사 종합 순위(총괄)>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점을 타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문제점을 타결하기 위해서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업계를 선도하고 수익성을 더욱 늘려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건전성의 평가 지표를 보면 결국에는 수익성에서 유발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밑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by | 2009/09/20 02:26 | 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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